가을이 점점 깊어져가며 11월도 일주일 남짓 흘렀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감을 몸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성준 병원장님께서는 지난 10월 28일~29일 워크샵 준비한다고 다들 정말 수고 많았고, 다같이 좋은시간 보내고 온 의미로 박수쳐주자고 하셨습니다.
원장님 표정을 봐도 정말 재밌게 보내고 오신게 느껴지시죠 ?
11월 특히 생일자가 많았는데요~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어제 입사하신 조리원 여사님이시네요 !
환영합니다 :D
이사장님께서도 야유회 얘기가 빠질 수 없다고 하셨었죠 ~
끼 많은 유쾌한 직원들의 활약으로
정말 잘 다녀왔다고 말씀해주셨구요^^
앞으로는 인증평가라는 관문이 남아있습니다.
마산우리요양병원 가족들끼리 서로 스트레스를 덜어주면서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끝으로 월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