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난히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12월의 오늘입니다.
12월에는 한 해를 되돌아보며 좋은 분들과 함께 알차고 따뜻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준 병원장님께서는 "우리 병원이 성장을 많이 하였지만 우리병원의 위치가 어딜까,
우리 지역 내 재활요양병원으로써는 우리가 최고일 거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2월 1일부로 가정의학과 이희준 과장님이 진료부장으로 승진 임명되었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고, 정성스럽고 완벽한 진료를 하시는 이희준 진료부장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월 생일인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12월 입사하신 간호과 신입직원분^^환영합니다.
간략한 자기소개와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해주셨구요.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김수영 작업치료사님~!
부쩍 추워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한 환자분께서 춥다고 하셨을 때 본인의 옷을 직접 벗어드렸다고 하던데요.
감동받으신 환자분께서 김수영 작업치료사 선생님을 적극 추천해주셨다고 하네요~
박재균 이사장님께서도 우리 지역에 이런 병원 또 없다고 말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말씀과 함께
연말에 아무 사고없이 평안하게 마무리 잘하시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상 12월 월례회 소식이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