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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우리요양병원 12월 월례회
조회 3,197
마산우리요양병원 2018-12-13 10:49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딱 한 장의 달력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우리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후회하지 않을 멋진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살아온 우리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후회하지 않을 멋진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12월 월례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018년 질 향상 및 환자안전활동 연간사업계획에 따라
QPS실 주관으로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관심과
예방활동의 참여 증대를 위한 캠페인으로
환자안전 4행시 짓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환자안전'과 '근접오류' 두 제시어를 가지고 직원분들께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주셨고,
직원게시판에 게시하여 스티커 투표 후 최다 득표한 부서에 시상을 하였습니다.
우승하신 3병동, 5병동
참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12월 생일 축하드립니다^^ !!
다음은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박재균 이사장님께서는 큰 고민이 생기거나, 중요한 일을 앞둔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하신다고 합니다!
첫째, 먼저 불안해하기보다 내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편하게 생각하자!
둘째, 당황하거나 짜증내지 말자 !
그러면 가슴이 뛰면서, 일이 잘 해결된다고 하세요.
"여러분들도 같이 이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해결사 마인드를 가져보자."는 진심이 담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요즘 송년회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각종 행사의 마무리는 술자리가 많은데요.
금주를 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겠지만, 그러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절주습관으로 연말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2 (한 가지 술, 1차만, 2시간 이내)
119 (한 가지 술, 1차만, 밤 9시까지)
222 (1/2잔씩, 두 잔만, 2시간 이내)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