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시작과 동시에 새해의 첫 명절 설 연휴가 있었는데요~
다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나요?^^
본격적으로 새해가 시작된 만큼 얼른 설 연휴 휴유증 떨쳐버리시고,
연초에 세운 계획를 이룰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월 생일자분들이네요. 모두모두 생일 축하드립니다~!
간호부 신입직원입니다! 환영합니다~*.*
박재균 이사장님께서는
"합법적, 합리적으로, 그리고 서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끌어주고 도와주자.
올해에도 큰 사고 없이 서로 잘 챙겨주고 밀어줬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남은 겨울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2월 월례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