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흘러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죠~
아쉽지만 마무리 잘 하시고
돌아오는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마산우리요양병원 12월 월례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박성준 병원장님의 인사말씀에 앞서, 참석해주신 직원들 다같이 일어서서
지난 11월 월례회 때 박성준 병원장님께서 알려주셨던
'통닭운동'으로 시원하게 굽은 등을 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병원장님께서는 재활병원 이슈 외 세 가지 정도의 변화에 대해
지금처럼 우리가 해가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올해 말까지 근무하시기로 하신 재활의학과 이장원과장님께서
감사한 사람들이 많아 감사인사를 드려야 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매일 부산에서 이 곳 마산우리요양병원까지 출퇴근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열심히 진료해주시고,
직원들과 원만하게 잘 지내셨고, 열정적으로 병원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12월 생일 축하드립니다 :)
박재균 이사장님께서도 지난 월례회 때 '통닭운동'을 배우고
손끝이 저려서 그 운동을 자주 했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됐다고 하셨습니다(인생강좌였다고^^) .
심사평가원 현지조사도 잘 받았고, 다들 너무 잘 하신것 같고,
18일 송년회도 많이 참석하셔서 한 해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