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우리요양병원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김양주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인사하는 병원장님!
마산우리요양병원 이사장님과 할머니께서 눈을 마주보시고 인사를 나눕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사장님께서 할머니의 손을 꼭! 잡으시며 감사의 인사를 나눕니다.
김 할머니는 2016년 입원 이후 계속 1인실 및 개인간병을 이사장님의 배려로
무료로 지원받고 계시며, 의료진은 지극 정성으로 치료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